진해치과 치아를 모두 잃었을 때 선택지 두 가지 비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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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마음껏 씹지 못하는 답답함이나 대화할 때 발음이 새는 불편함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그 어려움을 알기 힘든데요.
나이가 들면서 치아를 잃는 것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하거나 틀니만으로도 예전처럼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사용하면서 보철물이 흔들리거나 잇몸에 상처가 생겨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치아를 모두 잃었다면 수십 개의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고 생각해 치료 자체를 망설이는 경우도 있는데요.
오늘은 진해치과에서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대표적인 두 가지 보철 치료, 틀니와 전체 임플란트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틀니란 무엇이며 어떠한 단점이 존재할까요
치아가 하나도 남지 않은 경우 고려할 수 있는 틀니는 잇몸과 잇몸뼈를 지지대로 삼아 사용하는 탈착식 보철 장치입니다.
비교적 넓은 범위의 치아를 한 번에 회복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입안에 고정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생활하면서 여러 불편함이 생길 수 있는데요.
자연치아에 비해 저작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어 질긴 나물이나 단단한 고기 등을 씹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잇몸 위에 얹어 사용하는 구조라 저작할 때 틀니가 움직이거나 들뜨는 느낌이 발생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잇몸뼈는 치아가 상실된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잘 맞던 틀니도 시간이 지나면서 헐거워질 수 있는데요.
이 경우 정기적으로 틀니의 적합도를 조정하거나 새로운 보철물을 제작해야 할 수 있으며, 식사 후에는 틀니를 분리해 별도로 세척하는 등 꾸준한 위생 관리도 필요합니다.
전체 임플란트 정의와 개수별 식립 방식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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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임플란트를 활용하는 치료는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직접 식립해 고정력을 얻는 방식입니다.
진해치과에서 말하는 전체 임플란트는 치아가 대부분 또는 전부 상실된 무치악 상태에서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그 위에 전체적인 치아 형태의 고정성 보철물을 연결하는 치료를 의미하는데요.
치아를 모두 잃었다고 해서 자연치아의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잇몸뼈의 상태와 보철물의 구조, 교합 등을 고려해 필요한 위치에 전략적으로 임플란트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인 올온포는 위턱이나 아래턱에서 식립이 가능한 부위에 4개의 임플란트를 배치하고,
이를 지지대로 활용해 전체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필요한 임플란트 개수를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적용 여부는 개인의 잇몸뼈 상태와 구강 구조를 확인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올온식스는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해 전체 보철물을 지지하는 방식으로, 지지점이 더 많아 저작력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다만 올온포와 올온식스 중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는 단순히 임플란트 개수만으로 결정할 수 없으며,
남아 있는 잇몸뼈의 양과 밀도, 교합 및 전반적인 구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결정하게 됩니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고려사항
다수의 임플란트와 보철물을 이용해 구강 전체를 재건하려는 경우에는 비용이나 식립 개수만 비교하기보다 주변 조직의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차원 영상 장비 등을 활용해 잔존 치조골의 양과 밀도, 신경관의 위치 및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식립 위치와 치료 방향을 계획하게 되는데요.
잇몸뼈가 부족하거나 지지 기반이 약한 경우에는 필요한 부위에 뼈이식을 먼저 고려할 수 있으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식립과 뼈이식을 함께 진행하거나 순서를 나누어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 있거나 골다공증 관련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현재 건강 상태와 복용 약물을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일부 약물이나 전신질환은 치료 계획과 회복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해당 약물을 처방한 의료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치료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잇몸과 보철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후관리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인 유지를 위해 실천해야 할 구강 관리 방법
전체 임플란트 치료가 마무리되었다고 해서 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닌데요. 임플란트와 보철물 자체에는 자연치아와 같은 충치가 발생하지 않지만,
보철물과 잇몸 사이에 치태와 음식물이 쌓이면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이 진행되면 주변 잇몸과 잇몸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평소 구강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매일 식사 후 미세모 칫솔을 사용해 임플란트와 잇몸 경계를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으며,
칫솔이 닿기 어려운 부위는 치간칫솔이나 치실, 구강세정기 등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한쪽으로 반복해서 강하게 씹는 습관은 보철물이나 고정 구조물에 부담을 줄 수 있는데요.
임플란트를 오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음식물을 적절히 나누어 씹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보철물과 잇몸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